32회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
졸업작품 발표회
PERFORMANCE
한국무용Korean Dance

꽃이 피고 지듯이

작품내용

꽃은 어떻게 피어날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.
꽃들은 그저 피어나서 빛을 바라볼 뿐이다.
그렇기에 꽃들이 아름다운 것이다.

음악 | 작곡
안무 및 출연 | 윤서영

공연스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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