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피고 지듯이
작품내용
꽃은 어떻게 피어날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. 꽃들은 그저 피어나서 빛을 바라볼 뿐이다. 그렇기에 꽃들이 아름다운 것이다.
음악 | 작곡 안무 및 출연 | 윤서영
공연스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