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피
작품내용
보통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거나 앞으로 나아간다. 반대로 높은 목표도 없고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은 뒤쳐져만 간다.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자신만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듯한 초조함에 결국 눈 앞의 현실에서 결국 도피를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.
음악 | Adhémar - Maybe tomorrow it will be better 안무 및 출연 | 서효정
공연스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