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영
작품내용
모든 사람에게는 소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. 그 관계의 형태는 이미 끝난 관계일 수도 있고, 지속되고 있는 관계일 수도, 또 시작될 관계일 수도 있다. 소중할수록 아주 오래, 가능하다면 영원히 곁에 두고 싶기 마련이다. 하지만 이미 끝난 관계라면, 그 관계는 어떠한 형태로 곁에 남아 있을지 탐구해 보고자 한다.
음악 | Max Cooper - Memories 안무 및 출연 | 홍여진
공연스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