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(痕), 그리고 결
작품내용
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나아 갈 길을 잃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거센 풍파를 만난다. 결코 일희일비하지 마라 오늘도 바다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지 않는가. 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. 이 모든 것이 삶의 과정이리라.
음악 | 작곡 안무 및 출연 | 전해희
공연스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