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회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
졸업작품 발표회
PERFORMANCE
한국무용Korean Dance

흔(痕), 그리고 결

작품내용

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
나아 갈 길을 잃기도 하고
예기치 못한 거센 풍파를 만난다.

결코 일희일비하지 마라
오늘도 바다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지 않는가.

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.
이 모든 것이 삶의 과정이리라.

음악 | 작곡
안무 및 출연 | 전해희

공연스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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