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의 사계
작품내용
꽃들이 아름다운 것은 철 따라 피고 또 지기 때문이다. 긴 시간을 기다려 필 줄도 알고 때가 되면 고분고분 질 줄도 알기 때문이다.세월의 흐름 따라 욕심 없이 살고 또 사라질 줄 안다면 한 사람의 인생도 꽃같이 아름다울 수 있다. “꽃과 인생_정연복 시인”
음악 | Beginning of the End Movement Ⅴ - The Newton Brothers 출연 | 정시원
공연스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