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회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
졸업작품 발표회
PERFORMANCE
컨템포러리 댄스Contemporary Dance

물 속

작품내용

우리는 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.
새로운 만남은 또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.
인간관계 속에서 편하고 자유롭고 싶지만 그 속에서 소모 할 수밖에 없는
에너지는 마치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버겁고 힘들다.
관계 속에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힘든 관계 속에서 벗어나도 다시 또
다른 관계 속으로 들어간다.

출연 | 김지운

공연스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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